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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zzy : 이더리움을 이용한 비행기 지연출발 보험 실제로 구매하려 했는데

납득이 스티마 2018.01.12 00:00

AXA 보험사에서 이더리움을 이용하여 비행기 연착보험에 대해서 소개해 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 2017년 까지는 미국과 프랑스의 특정공항에 대해서는 연착보험이 가능 하였고, 2018년 부터는 전세계 비행스케줄에 대해서 연착보험이 가능하다고 하여 꼭 테스트 해보고 싶어서 기다렸습니다. 이번에 해외 출장이 예정 되어 있어서,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시도해 보았습니다.

  • 비행기 연착보험 사이트 : https://fizzy.axa/


fizzy 사이트로 방문하여, 티켓번호와 성씨를 입력 하고, 약관에 체크를 하면, 보험 계약을 시작 할 수 있습니다.





비행기 티켓번호와 성씨를 입력하고, 약관에 대해 체크를 하고, Start 버튼을 클릭 하였습니다.





한참을 계산하는 것 같더니, Sorry, the departure date for your flight is too early or passed 라고 표시가 나옵니다.





이게 무슨일인가 하고, 다시 확인을 해보았더니, 제가 출장가는 일정이 15일도 안남은 상태였던 것입니다. 아... 정말 화가납니다. 분명히 15일 이전에 확인을 했어야 했는데, 최근 비트코인과 관련한 이슈가 넘쳐나는 바람에 놓치고 말았네요. 보험료가 얼마나 되는지도 궁금했고, 보험 계약하는 과정을 보여드리고 싶었거든요. 블록체인이 적용된 스마트 컨트랙트 모델이기 때문에 더 해보고 싶었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그리하여, 잠시 아쉬움을 떨쳐 버리고, 2시간 지연 출발을 하게 된다는게 자주 있는 일인지 확인이 해보고 싶더군요. 2시간 지연 이라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 일이 아니라면, 보험회사는 보험료를 많이 벌것이고, 너무 자주 발생하는 공항이나 항공사가 있다면, 보험 대상에서 제외 하거나, 보험료를 비싸게 받겠죠. 아무튼 조사를 전방위로 해보면 좋겠지만, 좁은 범위에서 조사를 해 보았습니다.



  • 대상항공사 : 대한항공 여객기
  • 대상일자 : 2018년 1월 10일
  • 여객비행건 : 118건
  • 비정상운항건 : 80건
  • 비정상운항 평균 지연 시간 : 1시간39분
  • 2시간 이상 지연 운항건 : 15건

<데이터출처 : http://www.airportal.go.kr>



처음에는 늦은 지연출발건이 얼마나 될까 싶었는데, 막상 찾아 보니 예상보다 훨씬 많은것이었습니다. 특정일자의 특정항공사의 사례이긴 하지만, 전에 118건 중에서 15건이 지연 운항이라면, 12.7%의 확률로 지연운항을 만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은근히 2시간 지연 출발이 자주 있는 일 이었습니다.


사유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연결-항공기"는 앞서 운항을 마치고 돌아온 비행기를 정비 및 준비하여 다시 출발해야 하는데, 돌아오는 비행기가 늦는 경우 사용하는 표현 입니다. "주기장혼잡(부족)"의 경우는 비행기 이륙을 담당하는 주활주로에 비행기가 너무 많이 몰려서 늦게 이륙하는 경우입니다. "지상조업"은 항공기의 화물을 꺼내고 싣고, 기내식 및 각종 물품 싣고 내리고 등의 작업을 의미 합니다.


결국 지연출발 보험에 가입 하려면, 혼잡한 10시 ~ 12시 시간대 비행기인 경우에 보상금을 받을 확률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물론 한정된 자료로 재미로 만들어본 자료 이니, 가볍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오늘 법무부 장관의 가상화폐거래소 폐쇄 하겠다며 발표를 하는 바람에, 시장에 패닉셀이 있는 등 정신이 없는 나날 이었습니다. 그러나 정부에서는 전체저으로 합의된 내용이 아니라고 하여 다시 진정국면에 들어 섰지만, 아직 까지는 전체적으로 하향세를 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채굴자들은 묵묵히 채굴을 합니다. 가격에 일희일비 하지 않고 열심히 채굴을 합니다. 개미처럼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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