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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하남 부처스테이블 - 추억의 메뉴 이베리코 스테이크 본문

맛집을 찾아서

스타필드하남 부처스테이블 - 추억의 메뉴 이베리코 스테이크

납득이 스티마 2018.05.27 00:00

스테이크는 기본적으로 최소 3만원 이상의 비용이 있어야만 먹을 수 있는 높은 가격의 메뉴 입니다. 물론 같은 금액으로 마트에서 고기를 사서 구워먹을 수 도 있지만, 스테이크 전문점에서 알맞게 구워져 나오는 고기의 맛과 함께 나오는 맛있는 야채를 먹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장소가 주는 분위기도 있구요. 그런데, 스테이크이지만 비교적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스테이크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곳이 있습니다. 부처스테이블(Butcher's Table)이라는 곳입니다. 스타필드하남 지하에 있어요. 신세계백화점쪽 지하 슈퍼마켓 내부에 있습니다.


부처스테이블에는 스테이크 중심의 메뉴를 판매 합니다. 초기에는 4가지 메뉴가 있었습니다. 등심데판스테이크, 살치살스테이크, 안심데판스테이크, 이베리코스테이크 입니다. 나머지 메뉴는 소고기로 만든 메뉴인데, 이베리코 스테이크는 돼지고기로 만든 스테이크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베리코 스테이크가 양도 많고, 맛도 좋았는데, 최근에 이베리코 스테이크는 메뉴에서 빠졌습니다. 정말 아쉽더군요. 그래서, 추억의 메뉴 아비리코 스테이크를 그려봅니다.


어떤가요. 소고기 같은 돼지고기 입니다. 함께 나오는 파무침도 새콤하구요. 소스도 맛납니다.





스타필드 하남의 지하에는 다양한 맛집들이 있습니다. 한가운데 부처스테이블 있습니다.





주방이 오픈되어 있어서, 조리하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철판의 가운데에서 고기를 굽과 사이드쪽에서 숙주, 가지, 피망등을 굽습니다.





살치살스테이크 입니다. 고기, 야채, 밥, 소스가 잘 어울어졌어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식판이 많이 비어보이긴 합니다. 고기도 양이 아주 넉넉하지는 않아요. 성인남성이 드시기에는 약간 부족하게 느껴질 수 도 있습니다. 고기가 120g 이거든요.





메뉴판을 보면, 등심 데판 스테이크, 살치살 데판 스테이크, 안심 데판 스테이크, 이베리코 스테이크가 있는데요. 이베리코 스테이크를 없어진 메뉴 입니다. 대신, 스테이크의 양에 따라 금액을 더 내는 시스템이 도입되었습니다. 120g에 16,000원 200g에 25,000원 입니다.





드디어, 추억의 이베리안 스테이크 입니다. 등심 데판, 살치살 데판 스테이크는 식판의 절반 이상이 비어보이는것에 비해, 이베리안 스테이크는 꽉차보입니다. (안심 데판 스테이크는 판에 꽉차게 나옵니다). 파가 약간 매콤하기는 하지만, 소스가 맛있었죠. 고기도 육즙이 팍팍 나오면서, 맛있었죠. 이베리안 스테이크를 근접촬영을 하면, 첫번재 사진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처스테이블은 고기를 구을 때, 이렇게 불쇼 이벤트를 합니다. 밥먹다가 보기도 하고, 지나가던 손님들도 지나가다 보면, 저절로 집중하게 됩니다. 마케팅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이제는 먹고 싶어서 먹을 수 없는 이베리코 스테이크, 부처스테이블 관계자 분들이 이 블로그를 보고 이베리코 스테이크를 다시 부활시켜 주기를 바라는 사심을 담아 써봅니다. 다음은 어떤 맛집을 가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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