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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bench] 전세계 ICO정보는 모두 모아 놓았다 ICO벤치

납득이 스티마 2018.07.27 17:00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가 가능한 코인은 2018년7월28일 현재 1,690개 입니다. 아직 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았지만, 만들어졌으나 잠재적으로 죽어 있는 코인을 포함하여(DeadCoins.com 기준으로 885개) 발표를 하여 개발이 진행중인 코인까지 합하면, 5,000개 정도 될것으로 추정 하고 있습니다. 


이 코인과 겹쳐질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분류로 ICO를 했던 코인, 할 코인에 대한 전체정보를 볼 수 있는 사이트가 있으니, 사이트명이 icobench.com입니다. ICO벤치에 등록된 ICO코인의 종류만 3.900여개에 달합니다. 과거에는 코인을 만들어서 상장을 해서 매매를 해야만 코인개발자금을 모을 수 있던 시기에서, 개발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컨셉만으로도 개발자금을 유치할 수 있는 ICO라는 방법이 생기면서, ICO만큼 HOT한 분야가 없는것 같습니다.


전세계에서 진행 했던, 진행중인, 진행할 예정의 모든 ICO정보를 볼 수 있는 ICO벤치를 한번 살펴 보려고 합니다.




ICO벤치에서는 ICO를 진행중인 프로젝트(코인)에 대해서, 사이트에서도 평가하고, 이 사이트를 이용하는 전문가 집단도 평가를 한 결과가 공유 됩니다. 그외 ICO가격, 보너스나 Bounty 프로그램이 있는지, 개발팀 정보, 프로젝트일정 등 다양한 정보를 보면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정보는 ICO사이트라면, 당연히 있어야 하는 정보이죠. 


<[PHM] Phoneum 코인 상세 정보>




그런데, ICO벤치의 가장 큰 특징은 코인에 대한 산업카테고리 분류 입니다. 보통 ICO 또는 개별 코인을 분석을 할 때, 이코인은 자체블록체인을 개발한다거나 특정분야의 전문 프로젝트라고 소개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특정 분야의 프로젝트는 유사한 컨셉을 갖고 있다는것을 알게 되기도 하고, 본인의 전문분야에 대해서는 좀 더 관심을 갖고 살펴보게 됩니다. 그런데 특정분야의 프로젝트만 찾아보는게 쉽지는 않은데요. icobench.com에서는 이 분류가 세분화 되어 있어서 관련 프로젝트를 한꺼번에 찾아 보기가 수월 합니다.



Platform (2085)

Cryptocurrency (1506)

Business services (927)

Investment (715)

Software (599)

Smart Contract (556)

Internet (465)

Entertainment (432)

Infrastructure (405)

Banking (381)

Artificial Intelligence (349)

Communication (332)

Big Data (322)

Media (243)

Retail (223)

Health (189)

Education (162)

Real estate (162)

Tourism (124)

Casino & Gambling (116)

Energy (115)

Sports (110)

Manufacturing (109)

Virtual Reality (96)

Charity (80)

Legal (76)

Electronics (64)

Art (56)

Other


위 상자를 살펴 보시면, Platform(플랫폼코인)이 2085개, CryptoCurrency(화폐코인)이 1506개 입니다. 가장 적은 분야로는 Art(예술)분야가 56개 입니다. Art분야의 대표적인 코인인 메세나코인도 이 분류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부동산분야(Real Estate)분야의 코인도 162개나 있네요. 얼마전 부동산분야 코인 CPRoP 밋업 참석을 한적이 있었죠.


고로, 각 분야별 대표적인 코인을 한가지 알게 되면, 해당 분야의 새로운 코인이 출시되면, 이미 알고 있는 개념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를 하면서, 해당 프로젝트의 차이점과 장단점을 이해가 쉬워집니다. 



두번째 장점은 3,000개가 넘는 ICO정보를 쉽게찾을 수 있게 필터기능을 제공한다는 점 입니다. 아래 화면을 보시면, 우측에 분야에 해당하는 Category필터, 평가점수(Rating) 필터, ICO단계를 조절하는 필터등으로 원하는 ICO만 골랐습니다. 아래 예시화면의 경우 Heath분야의 Bounty가 제공되며, PreICO단계인 코인들만 본 결과 입니다. 화면의 우측에는 RATE된 점수가 표시되어 점수가 높은 코인을 골라 볼수도 있습니다.




ICObench는 이렇게 다양한 ICO정보를 보여주면서, ICO를 홍보하려는 팀에게 비용을 받는 것이 수익 모델 입니다. 기본적으로 ICO정보를 등록하는 것은 무료 입니다. 하지만, 리뷰를 해서 점수를 받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 됩니다. 따라서, 0.1BTC의 비용을 내면, 빠른 리뷰를 통해서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높은 비용을 내면, 프리미엄리스팅이라는 이름으로, 사이트내에서 장기간 홍보를 해줍니다. 프리미엄 상품이 여러종류가 있는데요. 최소 1 BTC에서 최대 41BTC까지 비용이 상당 합니다. 이 정도 비용이면, 마케팅 할게 아니라 코인만드는데 투자를 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다양한 ICO중에서 내가 원하는 ICO를 찾을 때,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찾을때 ICObench는 매우 유용한 도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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