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블록체인 주변 것들

[KDC] KODAKCoin 코닥코인은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까? 본문

코인 소개

[KDC] KODAKCoin 코닥코인은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까?

납득이 스티마 2018.06.14 00:25

KODAC 코닥 이라는 이름은 아시는 분 손들어 보세요! 


그렇다면, 카메라에 필름이 들어갔었다는 사실을 아시는 아재 인증 되신것 입니다. ^^


요즘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찍을 만큼 고화질 카메라가 스마트폰에 들어가면서, 디지털 카메라 시장으로 서서히 줄어들어가고, 하이엔드 디지털카메라 시장만 남아 있는 분위기인데, 필름 카메라니 언제쩍 소리를 하는가 싶으실 것 같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코닥은 필름카메라가 득세 하던 시절, Kodac, Fuji, AGFA 이렇게 천하 삼분지계를 하면서 필름시장을 과점하고 있었습니다. 이중에서 독보적인 1위는 단연 Kodac이었고, 코닥은 앞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미 1975년에 디지털 카메라를 개발했지만, 상용화에는 소극적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인터넷 사용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SD카드등의 저장매체가격이 저렴해 지면서 디지털 카메라가 본격적인 성장세에 접어 들면서, 필름값도 필요 없고 인화도 필요없는 디지털 카메라로 사용자들이 이동하는 것은 너무나 뻔한 상황인 것이죠. (지나고 나서 보니 그렇게 보인걸까요?)




이들 회사 중에서 아그파는 독일의 유명한 제약 종합화학회사인 바이엘(BAYER)에서 독립했다가 바로 파산하는 아픔을 맛보았으며, KODAK역시 감당하지 못하고, 파산보호신청을 했다가, 핵심영역인 필름사업부문을 매각하고, 보유하고 있던 관련 특허를 모두 팔고나서 브랜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들 두 업체와 달리 후지필름의 경우에는 필름사업의 특성인 화학물질을 얇은막에 처리하는 기술을 활용하여, LCD패널 필름을 만드는데 적용하거나, 사진이 바래지는 산화작용을 견디는 필름의 기술을 이용하여 노화방지 화장품기술을 개발하는 물질을 만드는등 핵심상품이 아닌, 핵심기술에 다시금 집중하여 새로운 영역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코닥은 방향을 살짝 다른 방향으로 돌렸습니다. 바로 요즘 너무한 핫한 블록체인 말이죠. 물론 코닥이 블록체인기술을 직접 갖고 있는것은 아니지만, WENN Digital 이라는 블록체인업체와 함께, 코닥의 브랜드로 디지털사진 저작권 플랫폼인 코닥원(KODAC ONE)을 만들겠다고 선언을 한 것입니다. Pre-Sale을 통해서 200만달러 투자 받았다고 합니다. 코닥코인 코인갯수로 800만개라고 합니다. 개당 0.25달러 수준인 거죠. (출처 : coindesk). 그렇게 1월에 한다던 ICO가 연기되더니, 5월에 또 한다던 ICO는 아직까지도 소식이 없습니다. 코닥의 블록체인사업에 대한 ICO소식이 발표된 이후에 미국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던 코닥의 주식이 급등하는 바람에, 미국증권선물거래소에서 조사가 시작되었던 것 등이 원인 인것으로 보여집니다.


사람들의 궁금증은 여기에 있을것 같습니다. 


코닥이 기술력이 있어서 이런 사업을 한다고 하는걸까? 

코닥은 웬디지털(WENN Digital)이라는 회사를 통해서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HDAC 현대코인의 경우 블록체인회사와 함께 코인을 개발한 하겠다고 하여, ICO를 진행했고, 작년에 글로벌하게 진행했던 ICO중에서 상위권의 투자를 받아낸 상황입니다. 현대라는 브랜드가 없었다면, 과연 가능했을까 싶을 정도 이죠. 



코닥코인이 만들려는 플랫폼이라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플랫폼의 명칭으 코닥원(KODAK ONE)입니다.

아래 그름은 백서에 가장 앞부분에 있는 플랫폼의 개요도 입니다. 저작권소유자, 브랜드, 파트너, 저작권구매자(발행자, 소비자)들이 플랫폼에 모여 코닥코인으로 거래를 한다는 개념 입니다.





이를 더 상세히 설명한 그림을 백서에서 찾을 수 있는데요. 개요도의 파트너가 누구인가 했더니, 법률 파트너 였군요. 국내도 이미지 저작권문제를 법률회사들이 대리 하여 저작권 위반으로 보여지는 회사에 연락을 하여, 합의를 유도하고 있는데, 건전한 콘텐츠 유통보다는 문제발생을 전제로 플랫폼을 그리는것으로 보여 졌습니다.




위 그림을 자세히 보시면, Swarm Crawler라는것이 있는데, 전세계 웹을 돌아 다니고, 크롤링 하면서, 이미지를 브록체인에 등록된 이미지와 

비교하는 작업을 하도록 하는것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키워나가겠다는 느낌보다는 시장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옥죄려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그나마, 최근에 WENN Digital에서 발표한 기사에 따르면, NBA, NHL경기를 하는 6개의 스포츠경기장에서 팬과 사진작가들이 찍은 사진을 코닥원 플랫폼에 올려서 사진작가들에게 정당한 보상을 지급하겠다고 하여, 그나마 부정적인 느낌이 조금은 희석 되었습니다. 


부디, 코닥원이라는 플랫폼과 코닥코인이 브랜드네임에 걸맞는 플랫폼과 코인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 코닥코인 홈페이지 : https://kodakone.com
  • 코닥코인 백서 :  180424_kodakone_wp.pdf
  • 코닥코인 명칭 : KODAK COIN
  • 코닥코인 심볼 : KDC
  • 코닥코인 총 발행량 : 100,000,000 KDC






16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