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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앞 이탈리아 가정식 : 트라토리아 오늘 Trattoria 본문

맛집을 찾아서

경희대앞 이탈리아 가정식 : 트라토리아 오늘 Trattoria

STIMA 2019.02.24 23:00

이탈리아 음식 하면, 떠오르는 것으로 대표적인 메뉴는 스파게티, 리조또, 피자 정도가 생각 납니다. 이런 메뉴들은 분식집에서도 많이 판매를 하고, 가격도 저렴하게 판매 하다 보니, 자주 접해서 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탈리아 음식을 가정식으로 그것도 한국에서 맛은 볼 수 있다면, 기대가 되지 않겠습니까? 경희대, 회기역 인근의 이탈리아 가정식 전문점 트리토리아 오늘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먼저 트리토리아(Trittoria)라는 단어가 생소합니다. 확인해보니, 이탈리아에서는 식당을 격식에 따라 3종류로 분류를 하는 모양 입니다. 제일 높은 단계가 리스토란테(Ristorante), 중간인 트리토리아(Trittoria), 제일낮은 오스테리아(Osteria) 이니, 트리토리아는 일반적인 이탈리아식 식당인가 봅니다. 


많은 대학가 식당이 그렇듯, 대로변이 아닌, 골목에 있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이런 느낌입니다. 그냥 보기에는 식당의 느낌이 아닌것 같기는 합니다.





내부가 이런 모습이네요. 테이블이 5개 뿐이니, 많은 손님을 받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쉐프인 김동기님은 국제 요리대회에서 상을 탔다고 합니다.

홈페이지가 있지만, 굳이 이런내용은 적어 두지 않으셨네요.





생활의 달인, 유럽 가정식의 달인으로도 뽑힌 분 이네요. 방송을 한번 찾아봐야 할 듯 합니다.




가끔 길에 표시하는 게시판 입니다.

추천메뉴로 에그베네딕트, 볼로네제 파스타, 허브치킨, 연어라따뚜이, 요리다리콩피, 감자뇨끼...

이름만으로 하나같이 다 맛이 궁금한 메뉴이름 이네요. 

그런데, 이미 주문을 했습니다.





메뉴판도 한번 둘러 봅니다.

샐러드 메뉴로 항정살 이옹식 샐러드, 토마토 카프레제, 리코타 치즈 샐러드가 있습니다.

브런치 메뉴로, 스페인식 오믈렛, 에그 베네딕트가 있구요.




파스타 리조또가 다양 합니다.

소고기 버섯 맂또, 항정살 크림 파스타, 볼로네제 파스타, 새우 토마토 파스타

새우 날치알 크림 파스타, 통 베이컨을 올린 아마트리치아나, 페스토를 넣은 구운생선 파스타, 감자살을 곁들인 감자뇨끼





메인요리로, 허브치킨, 연어 라따뚜이, 라자냐, 뜨리빠

저온 조리한 포크 밸리, 오리다리 콩피 리조또, 소꼬리 오소부코, 그래비 소스에 삶은 램 쉥크





스몰플레이트메뉴는 와인 안주용으로, 올리브 콩피, 족편 테린이 있습니다.





와인은 잘 모르는 관계로 패스 합니다.





식전빵이 나왔는데, 버터 비주얼이 독특하니 좋네요.





버터를 빵에 발라서 먹어 봅니다. 치즈가 아니라 버터 입니다.





물이 유리병에 나오는 것만으로도, 물맛이 좋게 느껴 집니다.





가장 평범한 "새우 토마토 파스타" 입니다. Shrimp Tomato pasta

새우와 올리브를 넣은 매콤한 맛이 나는 링귀니 토마토 파스타.

면이 조금은 많이 익은 듯한 느낌 이에요. 매콤한 토마토 파스타는 생소한 듯 합니다.





페스토를 넣은 구운 생선 파스타 Fish pasta

신선한 오일에 올리브와 허브 페스트, 그리고 계절 생선을 넣은 제노베제 파스타 입니다.

생선 파스타 맛이 좋았습니다. 





식사에 고기가 있으면 웬지 풍성한 느낌이 들잖아요.

저온 조리한 포크 벨리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허브에 숙성한 삼겹상르 천천히 조리한 포르게타! 





돼지고기를 이렇게 투툼하게 내오오니, 비주얼도 독특해서 더 욱 입맛이 당깁니다.

보기에는 매우 느끼한것 처럼 보이는데, 느끼함이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양이 엄청 많습니다. 감자와 베이컨도 함께 나오는데요. 감자 정말 맛이 있습니다.





무언가 밥알이 있는 메뉴를 주문한다는게, 스페인식 오물렛을 스켰습니다.

오물렛을 오무라이스로 착각을 한 것이죠.

저 두툼한 계란안에 정말 계란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ㅎㅎ

여기에도 소시지, 감자, 샐러드 함께 나옵니다.




트리토리아 오늘에서, 정말 먹어보고 싶은, 라따뚜이 (사실 애니메이션 때문에 먹어 보고 싶음)를 시식하지 못해서 정말 아쉬웠습니다. 그 외에도 정말 다양한 요리들이 많은데, 꼭 다시 들러서, 맛볼 계획입니다. 새로운 음식을 먹어 보는 것 은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기분 입니다. 물론, 입맛에 맛기 까지 하면, 더 좋을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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