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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헤미안 랩소디 (1)
블록체인 주변 이야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 나는 진정한 Queen의 팬이 아니었다
맛있는 햄버거로 배도 채웠겠다. 이제 어두워진 극장 안에서 스크린 위로 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20세기 폭스사의 인트로가 나오기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여느 영화 처럼 보통의 20세기 폭스사 인트로가 아닌, 음악영화에 걸맞는 락버전의 인트로가 나오더군요. 음악감독으로 브라이언메이와 로저테일러 있었기 때문에 그들의 아이디어가 아니었을까? 추측을 해보았습니다. 25초 뿐이니 한번 들어보세요. ^^ 이 영화는 그룹 퀸의 이야기 이기는 하지만, 주인공은 프레디 머큐리 혼자만의 영화라고 할 만큼 집중이 되어 있습니다. 영화의 시작이 공항에서 수하물 노동자를 하던 "파룩버사라(프레디 머큐리의 과거 이름)"가 지역 록밴드의 보컬로 영입되는 것으로 시작 하여, 그의 연인 메리를 만나고, 방황 하다가 다시 가족(퀸)에게..
영화를 보자
2018. 11. 13.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