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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 버거 테이크 아웃 : 보헤미안 랩소디 보러가기 전 본문

맛집을 찾아서

아이엠 버거 테이크 아웃 : 보헤미안 랩소디 보러가기 전

납득이 스티마 2018.11.08 10:00

그룹 퀸(Queen)의 스토리를 영화로 담아 낸다는 예고편이 여름부터 나오기 시작 했었습니다. 학창 시절에 퀸이 활동한 것은 아니었으나, 퀸의 음악을 항상 듣고 살았던 터라, 영화로 나온다는 사실에 매우 고무되었습니다. 당시 절친들과 영화로 함께 보자고 약속을 하였죠. 더욱이 퀸의 음악들은 너무나도 유명한 곡들이 많아서, 맘마미아를 생각하며, 큰 꿈에 부풀어 영화를 보러 가기를 너무나 기대 했었습니다. 더욱이 각종 라디오나 커뮤니티에서는 영화보고나서 펑펑 울었다는 이야기에서 부터 감동을 했다거나 하는 이야기들이 넘쳐 났습니다. 더욱이 예매순위도 상위권을 달리고 있어서 대박이 나겠구나 상상을 했어죠.




업무를 마치고 부랴부랴 극장으로 가기에 빈 속으로 영화를 볼 수는 없어서, 햄버거를 먹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햄버거를 상당히 좋하 하는 편인데요. 수제 버거는 너무 너무 좋아 합니다. 물론, 가격이 밥값보다 비싸다는 건 가장 큰 아쉬움 이죠. 그래서 영화관으로 가기 전에 아이엠버거 스타필드점으로 달려갔습니다. 신세계 백화점 지하로 가야 찾을 수 있습니다. 스타필드하남점에서 신세계백화점과 메가박스는 정반대에 있죠. 엄청난 스피드로 걸어가야 했습니다.


머리속에는 프레디머큐리, 브라이언메이, 로저테일러, 존디컨이 아른아른 거렸죠.


드디어, 햄버거 매장에 도착을 했습니다. 다행히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어요.

평일 저녁에는 붐비지는 않지만, 그래도 주문을 하려는 사람들이 상당히 있었죠.





아이엠버거 매장의 주방은 확트여 있어요. 어떻게 조리를 하는지 한눈에 보이죠.

결국은 조리법의 특이함 보다는 재료가 좋아야 맛있다는 걸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이엠버거 메뉴판 입니다. 햄버거 하나의 가격이 10,000원 정도 한다고 봐야 합니다.

여기에 음료와 후렌치 후라이 까지 더해서 세트로 먹으면, 5,500원이 추가 되죠.

오늘은 퀸(Queen)을 만나러 가는 기쁜 날 이므로, 지출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극장에서 영화를 보면서 먹게 될지, 극장에 들어가기 전에 먹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일단은 포장을 해서 가져가 봅니다. 영화를 봐야 하는데, 이렇게 맛있는 냄새를 풍기며

쩝쩝 거리면, 영화를 보는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게 될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배고픈 건 참을 수 없으니 계속 고민을 합니다.





드디어, 메가박스에 도착 했습니다. 왼쪽으로는 팝콘 공장 같은 조형물이 영화=팝콘 이라는 느낌을 주게 합니다.

과거에는 극장에서 외부 음식물 반입을 금지 했었으나, 이제는 법적으로 전혀 관계가 없죠.

아래 사진에서 왼쪽은 스낵류 구입 및 표를 구입하는 곳 이구요. 가운데는 예매권 출력을 하고 화장실도 있습니다.

오른쪽 계단과 에스컬레이터 쪽으로 올라가면, 극장으로 들어갈 수 있죠.

계단 위에 올라가면, 테이블 의자에 앉아서 쉴 수도 있고, 먹을 수도 있습니다.





다행히 영화 상영 5분 전에 도착을 했습니다. 게다가 영화가 상영 시간이 되고 나서 10분간 광고를 하죠.

결국 햄버거를 먹을 수 있는 15분을 확보 했습니다.

그렇다면, 굳이 극장 안에서 냄새를 풍기며 먹는 민폐를 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포장된 햄버거를 개봉 합니다. 포장이 상당히 튼튼 하네요.





탄산음료와 햄버거, 프렌치 후라이에 케찹 까지... 햄버거 먹을 때 항상 보는 조합 이지만,

오늘은 왠지 더 멋진 조합으로 보입니다.

따끈한 감자튀김이 너무 맛 있습니다.





아임엠버거의 아이엠버거를 옆으로 속이 보이도록 촬영을 했습니다. 패티며 토마도, 상추, 양파, 소스, 피클 까지

한눈에 보입니다. 함께 아이엠버거를 먹는 친구가 "와... 빵이 다르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빵만 다른게 아니죠. 패티가 압권이죠. 패티를 씹는 식감이 너무 좋거든요.




사실, 이 햄버거는 큰 편이어서, 함께 제공해 주는 포트와 나이프로 잘라서 먹어야 합니다. 그런데, 식당이 아닌 곳에서 나이프로 잘라 먹기가 어려워 햄버거를 쌈 싸 먹듯이 한입씩 베어 먹게 되었습니다. 입안으로 소스 맛과 야채 맛이 뒤 섞이며, 조화를 이루어 집니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솔직히 영화 티켓 값보다 햄버거 값이 더 비싼 건 비밀로 하시죠...)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영화 이기 때문에, 사운드가 좋은 곳에서 봐야 해서, MEGABOX의 MX관을 선택하였습니다. 덕분에 가격도 좀 더 비쌌죠. 맛있는 햄버거로 속도 채웠겠다. 이제 본격적으로 그룹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를 감상해 보실 까요?










다음에  보헤미안 랩소디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드디어 스티마가 영화 후기도 올리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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