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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자산 버블의 비교 - Historical asset bubbles

납득이 스티마 2018.12.04 23:00

비트코인이 폭등을 했을 때 부터, 튤립의 버블과 비교를 합니다. 그런데, 알고보면, 자산시장에서 더 많은 자신의 폭등과 폭락이 있었습니다. 주식도 예외는 아니었구요. 2018년1월22일 Ecomomist에서 자신 시장의 버블을 그래프로,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를 해두었네요. 이 그래프를 보면, 아시겠지만, 튤립버블도 비트코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군요.




위 그래프는 최고가를 기준으로 이전3년과 이후 3년의 그래프를 그려 놓은 것입니다. 비트코인은 3년전과 비교하면, 60배나 상승을 한것임에 비해, 튤립은 3년은 커녕 2년정도 만에 40배 상승후 버블 붕괴 후 사라졌습니다. 미시시피 계획도 1년간 40배 상승 후 1년간 사라져 갔습니다. 그외 남해 거품 사건이나, 닷컴 버블은 거품축에도 못 끼는 수준 입니다. ^^;;

그나마 희망적인 것은, 보통의 거품은 단기간에 나타났다 사라지는데 비해, 닷컴과 비트코인은 시작 시간도 3년 이상 장기적으로 지속되었을 뿐 아니라,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네덜란드 튤립 구근 파동 : 1637년

튤립 파동(Tulip mania)은 17세기 네덜란드에서 벌어진 과열 투기현상으로, 사실상 최초의 거품 경제 현상으로 인정되고 있다. 당시는 네덜란드 황금 시대였고, 네덜란드에 새롭게 소개된 식물이었던 튤립의 구근이 너무 높은 계약 가격으로 팔리다가 갑자기 가격이 급격하게 하락한 일이 일어났다. 튤립 파동의 정점은 1637년 2월이었다. 튤립은 숙련된 장인이 버는 연간 소득의 10배보다 더 많은 값으로 팔려 나갔다. 튤립 파동은 역사상 기록된 최초의 투기로 인한 거품이었다. "튤립 파동" 이란 용어는 이제 거대한 경제적인 거품(자산 가격이 내재적인 가치에서 벗어날 때)을 가리키는 은유로 자주 사용된다. (source : 위키피디아)


미시시피 계획 : 1719년

미시시피 계획(Compagnie du Mississippi)는 18세기 초반에 북미에 식민지를 건설한 프랑스가 세운 미시시피 강 주변의 개발 무역 계획이다. 미시시피 회사라고도 한다. 프랑스에서 세워진 이 계획은 개발 거품을 일으킨 원인이 회사의 실적이 매우 나쁨에도 불구하고 발행 가격의 40배까지 주가가 폭등하는 사태를 초래했다. (source : 위키피디아)


남해거품 사건 : 1720년

남해 회사(The South Sea Company)는 영국의 재정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부채의 일부를 남해 회사로 넘기고, 무역을 통해 얻는 이윤이므로 부채를 갚아나갈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궁지에 몰린 남해 회사는 1718년 발행한 복권이 큰 성공을 거두자 금융 기관으로 변신을 꾀하게 된다. 본업인 무역 활동은 지지부진했지만, 남해 회사는 부채 인수 회사로 성장하여 몇 개월 동안 주가가 10배나 상승했다. 귀족, 부르주아, 서민 계층을 불문하고 주식에 대한 충분한 지식도 없는 사람들이 너나할 것 없이 투기열풍에 휩쓸려 전무후무한 투기 광풍이 일어났다.불과 몇 개월 만에 주가는 제자리로 돌아왔고, 많은 사람이 파산으로 인해 자살을 했다. 과학자 아이작 뉴턴은 남해 회사 주식으로 7,000 파운드를 벌었지만, 이후의 폭락으로 20,000 파운드의 손해를 봤다. 〈브리지 상회의 장부에 대한 소견〉이라는 보고서로 정리하여 보고서가 공식적으로 인정받는데, 이것이 세계 최초의 회계 감사 보고서가 되었다

(source : 위키피디아)


미국의 닷컴 버블 : 2000년

미국에서 첨단주로 인터넷/통신 관련 주가가 각광받으면서 시작되었다. 갓 태동기를 넘어선 인터넷 산업은 그 당시 사람들에게 초유의 관심이였다. 그들은 인터넷 산업이 기존 산업을 뛰어넘어서 전부 장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곧이어 시작된 인터넷 사업체들은 막대한 투자자들을 끌어 모았다. 대표적으로 코즈모 닷컴, 부 닷컴, 팻츠 닷컴 등은 수많은 거액의 돈(몇백만 달러)를 모을 수 있었다. 이 회사의 대표이사들은 투자자자들에게 IT 산업의 대세로 인한 어마어마한 수입을 약속했다. 그러나 당시의 현실은 그들의 이상을 따라잡지 못했다. 아직까지 1999년의 인터넷 망은 56K 모뎀이나 케이블 선 위주였다. 당연히 인터넷 속도는 매우 느렸다.[2] 사람들은 장미빛 미래와 웹이니깐 무언가 더 좋겠지라고 기대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너무나도 느린 서비스와 각종 문제들은 웹 서비스에 대한 불신감과 반감을 키웠다. 결국 2000년 말기에는 대부분의 닷 컴 회사들이 스스로 파산이나 도산의 길을 선택했다. 

(source : 위키피디아)


버블이라는 사건은 인간의 탐욕이 만들어 냈을 지언정, 인간은 그 사건에서 교훈을 얻고 사건을 방어하기 위한 장치를 만들어 냅니다. 결국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을 통해 디지털 세상의 이중지불문제를 해결하였으며, 새로운 자금조달 방법과 의사결정구조를 만들고 안착시키는 역할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트코인은 계속해서 가치 보유 수단으로 또는 새로운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여, 디지털 세상에서 필요로 하는 무언가를 만들어 낼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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