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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뉴스 바로간다팀 : MBC코인을 만들었습니다

STIMA 2019. 2. 2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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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 살펴보았던, "코인업의 실상"편에 이어서, MBC코인을 만들었습니다편에 대해서 둘러 보려고 합니다. 메인뉴스인 뉴스데스크시간을 할애하여, 보도를 한다면, 그만큼 중요한 사건, 사고이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살펴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또, 어떠한 코인사고가 났는지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 이죠.


MBC코인인 만들었다고 하는군요. SBS도 SJ상중코인을 만들었었고, KBS도 코인을 만들었으니, MBC도 만들어봐야겠죠?





거래소가 문닫은 사건에 대해 취재 하려는 모양 입니다.

우후죽순 생긴거래소 중에서 문닫는 곳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거래소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입니다.





출금풀으로 현장방문한 사용자 인터뷰를 하네요.





이미 망한 거래소에서 돈받기는 거의 불가능 하죠.





대책회의까지 생겼습니다. 피해자가 엄청나게 많은 듯 합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코인 만드는 사이트를 보여 줍니다.

이건 KBS 방송에서도 보여 주었던 건데...





MBC코인 1억개 발행하는데, 20분 걸렸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메타마스크가 나오는걸 보니, 이더리움 스마트컨트랙으로 토큰을 만드는 방식 이군요.





코인 만드는데, 드는 비용이 1억원이라고 하네요. 





거래소 만들기 쉽다고 말해 줍니다.





쉽게만든 거래소에 선정적인 이벤트로 영업을 하여, 고객을 끌어 모읍니다.

실제로 이런 방식의 영업 많이들 하고 있죠. 중국 거래소들이 많이 그랬죠...





거래소 직원이 사기내용 내부고발 합니다.





이분, KBS에서도 나왔던, 전업 투자자 이신것 같은데...





"가상화폐 시장에서 거래소도 엉망이고, 코인도 쉽게 만들 수 있는거다, 개판이니 조심해~" 이런 내용 같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 영상을 보세요. 5분31초 분량 입니다.






이번편은 전체적으로 새로운 내용이라기 보다는 기존에 KBS 고스트 머니편에 나왔던 내용과 유사한 내용이 많아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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