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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C 하드웨어 채굴기

Antminer Z11 출시 20분만에 매진

STIMA 2019. 3. 21. 23:51

암호화폐 시장은 한겨울 입니다. 분위기로는 국내에서 채굴을 하시는 분들이 있나 싶을 정도 이지만, 아직도 열심히 돌리고 계시는 분들이 있기는 합니다. Bitmain도 상장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가운데, Antminer Z11을 온라인 사전예약을 받았느데, 20분만에 매진을 하는 예상밖 호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구매자들이 상당수는 리셀러일것으로 예상되는바, 얼마나 많이 가동되는 지는 Equihash의 Hashrate를 모니터링 해보면 알 수 있겠죠.




2019년4월20일에서 30일 사이에 배송이 시작되는 앤트마이너 Z11의 스펙을 한번 살펴 보세요. 

Antminer Z11의 스펙




외형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제 더이상은 가정에 두고 채굴한다는 건 상상조차 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채굴장에 넣어 놓고, 가동해야 하는 크기로 덩치가 커졌습니다. 덕분에 이제, 채굴시장이 ASIC로 돌아가는 시장과 ASIC이 없는 시장으로 구분되어 그들만의 리그로 분리될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이 덩치가 과연 얼마나 효율이 있을 까요? 


Asic Miner Value에서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https://www.asicminervalue.com/




앤트마이너 Z11의 채산성이 최신제품 치고 기대에 못미치는 상황이군요. 소비전력도 그렇고, 소음도 높은데, 수익성이 $12.09 수준이라면, 판매가격이 $1,242달러 인데, 100일을 가동해야 본전을 뽑을 수 있는 수준입니다. 그런데, 이런 ASIC은 출시가 되면, 수익성이 빠르게 감소하기 때문에, 과연 본전은 찾을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이번 Antminer Z11의 판매가 리셀러들의 잔치로만 남지 않기를 바랄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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