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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51 : PoW 채굴 코인 해킹에 드는 51% 비용 계산 서비스

STIMA 2019.02.04 23:00

블록체인의 특징인 해킹에서의 안정성은 수많은 컴퓨터가 채굴에 참여하는 네트웍크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너무나 많은 비용으로 인해 해킹을 할 업두를 내지 못한다고 합니다. 각 PoW코인별 전체 해시의 절반이상을 확보하여 원장 정보를 위조하려고 할 때 들어가는 비용을 실시간으로 정리해둔 사이트가 있습니다. 




사이트 이름은 크립토51(Crypto51) 이고, 주소는 https://www.crypto51.app 입니다.

아래 화면을 보면, "각 네트웍을 51% 공격을 하기 위한 이론적인 비용"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코인명(Name), 코인심볼(Symbol), 시가총액(Market Cap), 알고리즘(Algorithm), 채굴해시(Hash Rate), 1시간 동안 공격하는데 들어가는 비용(1h Attack Cost), 나이스해시 임대로 가능한 해시 비율(NiceHash-able)이라는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이중에서 주의해서 봐야 하는 항목이 1h Attack Cost와 NiceHash-able 입니다.




네트웍을 해킹하기 위해서는 일정시간 51%이상의 해시를 점유하여, 장부를 조작해야 합니다. 1시간으로 충분할지 알 수 없지만, 시나리오를 치밀하게 준비한 상태에서 평균채굴시간이 짧은 코인이라면, 해킹을 하기에 수월할거라 예상 됩니다. 그런데, 나이스 해시로 부터 해시를 대여했을 때의 기준으로 비용을 산출 한 것인데, Bitcoin이 경우 250,488 USD라는 비용이 필요 하다고 나오지먼, NiceHash로 부터는 충분한 해시를 대여할 수 없기 때문에, 사실상 해킹이 불가능 합니다. 아니면, 41,075 PH/s의 51%가 넘는 해시를 만들어낼 장비를 구입해서 해시를 올려야 하는데, 장비를 구입할 수록, 전체해시는 증가하게 되므로, 최종적으로 51%가 되기 위해서는 초기 계획보다는 더 많은 해시를 필요로 합니다. 직접 장비를 구입해서 해시를 만둘어야 한다면, 비용은 훨씬 높아지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ASIC구매며, 채굴장 설비며, 전기 공사 까지... 일이 점점 커집니다. 그래서, 비트코인이 안전하다고 하는 것이겠죠.


그런데, 최근에 51% 공격을 당했던 Ethereum Classic의 경우 1시간 해킹에 필요한 비용이 3,934 USD에 불과하며, 나이스해시에서 88%에 달하는 해시를 임대할 수 있습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공격을 당했던 Bitcoin Gold의 경우에도 1시간 공격을 위해 603 USD만을 필요로 합니다. 


결국 코인이 51% 공격에서 자유로워 지려면, 최소한의 해시 즉, 많은 사용자 참여하는 활성화된 네트웍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ASIC이 만들어지 못하는 알고리즘으로 만들어 진다면, 더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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